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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목사 소개

  이현구목사는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마을 앞으로는 맑은 강이 흐르는 시골 마을에서 전통 유교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났다. 2남 9녀 중 장남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장손으로 집안 제사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대학 시절 예수님을 영접한 후 본격적인 신앙훈련을 받으며 지역교회와 선교단체를 섬기다가, 입사가 정해져 있던 대기업을 포기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게 됨으로써 부모님께 큰 실망을 안겨 드리고, 결국에는 수 년간의 관계 단절을 겪기도 했다.

 

  1997년 처음으로 떠난 아프리카 단기선교에서 현지인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충격과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여러 나라를 찾아가는 지속적인 단기선교를 감당하면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닫는 동시에, 박사과정 공부를 통해 이 모든 경험을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었다.

 

  개인 후원자의 주선으로 2007년 도미한 후 피츠버그 신학교에서 교육학과 선교학을 중심으로 MA, STM 과정을 마치고, 애즈베리 신학교에서 선교학 PhD 과정을 공부하며 논문을 준비하던 중에 2015년 2월 렉싱턴 한인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서 현재까지 사역 중이다.

  “천도무사”(天道無私: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모든 사사로움은 버린다)를 목회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성경과 일상의 삶을 묵상하는 가운데 깨닫게 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일에 보람과 기쁨을 누리고, “동행”(Walking Together)이라는 비전으로  하나님과/이웃과/열방과 함께 걷는 교회를 이루고자 하는 꿈을 품고 있다.

 

  가족으로는 유명애 사모와 시은/상혁/상준/상언 네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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